
타잔DB, 탈 오라클 흐름 속
'패키지형 데이터베이스' 전략
구독 기반의 안정적 반복 매출 구조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Where we focus
"AI 기술로 비즈니스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성장을 가속화합니다."
TarzanDB
오픈소스의 유연성과 Enterprise
DBMS급 안정성을 결합한 차세대 국산 DBMS 솔루션
차세대 국산 DBMS 솔루션
PostgreSQL 기반의 AI D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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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고 품질을 예측해 운영 효율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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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els Now
멈추지 않는 진화, 엔텔스가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성장의 기록

엔텔스 타잔DB, 탈 오라클 흐름 속 '패키지형 데이터베이스' 전략
생성형 AI의 확산은 데이터베이스(DBMS)의 역할을 단순 저장소에서 AI 학습과 실시간 분석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고비용 외산 DBMS에 의존하고 있어 기술 전환 과정에서 비용과 구조적 제약에 직면하고 있다.국내 DBMS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1조 73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이 중 상당 비중을 오라클(Oracle) 등 외산 DB가 차지하고 있다. 높은 라이선스 비용과 연간 유지보수 비용 구조는 장기적으로 총소유비용(TCO)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에 따라 비용 절감과 기술 종속성 완화를 위한 이른바 '탈 오라클' 흐름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다만 실제 전환은 기대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오픈소스 DBMS인 포스트그레(Postgre)SQL은 유력한 대안으로 평가되지만, 이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고가용성, 보안, 기술지원 체계를 별도로 구축해야 한다. 특히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중단 없이 이전해야 하는 전환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행 역량과 전문 인력 부족이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된다. 즉,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과 전환을 완수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이러한 배경에서 최근에는 오픈소스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패키지형 DBMS' 접근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엔텔스의 타잔(Tarzan)DB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한 솔루션이다. 포스트그레SQL 기반 위에 고가용성, 보안, 통합 모니터링,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구축 복잡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자체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도구를 통해 기존 DB 환경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이전 과정을 체계화함으로써,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또한 AI 활용 확대 흐름에 맞춰 벡터 데이터 처리와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 구조를 지원하며, 공공·금융 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 확보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도입 경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엔텔스는 사업 구조 역시 변화하고 있다. 타잔DB를 중심으로 솔루션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는 수익 모델의 안정성 강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DBMS와 같은 인프라 소프트웨어는 도입 이후 장기간 운영되는 특성상 유지보수와 구독 기반의 반복 매출로 연결되는 경향이 크다.실제로 반복(Recurring) 매출 비중은 2024년 40.3%에서 2025년 48.7%로 증가하며 구조적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발성 구축 중심에서 운영·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모델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최근에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대상 제조 AX 플랫폼 구축, 해외 재난망 프로젝트, 대규모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운영 계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DBMS를 포함한 솔루션 역량이 실제 프로젝트 수행과 장기 운영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엔텔스 관계자는 "향후 DBMS 경쟁력이 단순 기능 경쟁을 넘어, 비용 구조와 전환 실행 가능성까지 포함한 '도입 현실성'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패키지형 접근과 전환 지원 역량을 결합한 모델이 시장에서 일정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엔텔스 타잔DB, 탈 오라클 흐름 속 '패키지형 데이터베이스' 전략출처 : 컨슈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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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 ‘TarzanDB’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 출시
AX 솔루션 전문기업 엔텔스(069410)가 자사의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DBMS인 ‘타잔DB(TarzanDB for PostgreSQL)’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하고 서비스 공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엔텔스의 타잔DB는 NHN 클라우드에 이어 이번 NCP 등록까지 마쳤다.이번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NCP 사용자들은 별도의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검증된 오픈소스 PostgreSQL 기반의 타잔DB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엔텔스는 TarzanDB Standard Edition, Enterprise Edition, Service Pack, 관리 패키지 툴 등 세분화된 라인업을 제공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규모와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환경을 지원한다.타잔DB는 기존 오픈소스 PostgreSQL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쿼리 처리 성능과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Quick Failback’ 기반 무중단 운영 기술을 강점으로 한다. 특히 최근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생성형 AI 도입을 돕기 위해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지원, 기업형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또한 오라클(Oracle) 등 기존 외산 상용 DB와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전용 마이그레이션 툴을 제공, 고객이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비용과 기술적 리스크를 낮췄다.엔텔스는 이번 NCP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기점으로 공공, 금융, 제조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수요가 높은 산업군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 획득으로 입증된 안정성을 앞세워 공공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정은택 엔텔스 본부장은 “국내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NCP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타잔DB의 압도적인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한 DB 공급을 넘어 고객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AX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엔텔스, ‘TarzanDB’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 출시출처 : 이데일리

엔텔스 ‘타잔DB’, AI 핵심 ‘벡터 DB’ 및 ‘GIS’ 기능 탑재 완료…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비상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전문기업 엔텔스가 자사의 AI 데이터 솔루션 ‘타잔DB(TarzanDB)’에 차세대 데이터 기술의 핵심인 ‘벡터(Vector) DB’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능을 새로 적용하고 관련 함수(Function) 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술 고도화를 통해 엔텔스는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 AI와 현실 세계(Physical) 데이터를 아우르는 ‘올인원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타잔DB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됐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벡터 DB’ 기능의 탑재다. 벡터 DB는 텍스트,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 형태(벡터)로 변환해 저장하고 검색하는 기술이다. 이는 최근 AI 시장의 화두인 ‘검색증강생성(RAG)’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다.기존의 전통적인 DB는 정확한 키워드 매칭에 강점이 있지만, 문맥이나 의미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엔텔스는 타잔DB에 고차원 벡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전용 함수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기업 내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참조해 정확한 답변을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게 됐다.엔텔스 관계자는 “타잔DB는 이미 AI·머신러닝 환경을 위한 확장성을 기본 내장하고 있었으나, 이번 벡터 기능 개발 완료를 통해 실질적인 생성형 AI 서비스의 백엔드 인프라로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능과 관련 공간 연산 함수 개발도 완료됐다. 이를 통해 타잔DB는 지도, 위치, 경로 등 복잡한 공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됐다.PostgreSQL은 본래 공간 정보 처리에 강점을 가진 DBMS로 알려져 있다. 엔텔스는 이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고 관련 함수를 자체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대규모 위치 기반 서비스(LBS), 물류 경로 최적화, 도시 관제 시스템 등에서 요구되는 고속 공간 연산 처리를 가능케 했다.특히 이번 GIS 기능 탑재는 최근 엔텔스가 주력하고 있는 방산 및 공공 시장 공략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지형 정보와 전술 데이터 처리가 중요한 국방 시스템에서 타잔DB의 GIS 처리 능력은 외산 DB를 대체할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은택 엔텔스 본부장은 “데이터베이스는 이제 단순한 저장소가 아니라 AI와 공간 정보를 처리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벡터 DB와 GIS 기능 개발이 완료된 타잔DB는 기업들이 AI 전환(AX)과 디지털 트윈 등을 구현하는 데 있어 가장 합리적이고 강력한 국산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엔텔스는 이번에 개발 완료된 기능들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및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고도화하고, 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에게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관련기사 : 엔텔스 ‘타잔DB’, AI 핵심 ‘벡터 DB’·‘GIS’ 기능 탑재…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비상출처 : 팍스경제TV

엔텔스, 사상최대 매출 667억 달성…”AX플랫폼으로 체질 개선”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전문 기업 엔텔스(069410)는 2025년 연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엔텔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44% 증가한 66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제조AI·클라우드·AI Data 솔루션 ‘타잔DB’의 신사업이 실적 상승을 견고하게 견인한 결과다.이번 실적의 핵심은 사업 구조의 질적 전환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텔스는 기존의 IoT(사물인터넷) 중심 모델에서 탈피해 지능형 공정 분석 및 품질 예측이 가능한 ‘제조 AX 플랫폼’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실제로 신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30%를 넘어서며 명확한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았다.주요 성과로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대상 제조 AX 플랫폼 및 AI 인프라 구축, 해외 재난망 프로젝트 수주, 대규모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운영 등이 꼽힌다. 특히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는 제조 AX 플랫폼은 고부가가치 수주를 이끌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최일규 엔텔스 대표는 “2025년 하반기부터 AX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된 만큼, 2026년에는 그간 확보한 기술력과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조 AX 플랫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AX 풀스택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 : 엔텔스, 사상 최대 매출 667억 달성…”AX플랫폼으로 체질 개선”출처 : 이데일리

오라클 중심 DB 시장에 균열…포스트그레SQL이 만든 변화
이미 주류 된 포스트그레SQL, 표준화 마지막 관문은한때 기업 IT 인프라의 ‘절대 권력’으로 불리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가 더 이상 절대적 선택지가 아닌 시대가 열리고 있다. 라이선스 정책 변화와 유지관리비 부담이 누적되면서 기업들은 DB 전략 자체를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다만 무작정 오픈소스로 옮기기엔 운영 책임과 장애 리스크가 만만치 않다. 이 복잡한 선택지의 교차점에서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포스트그레SQL은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가 공동 개발하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다. 트랜잭션 안정성과 확장성이 뛰어나고 JSON·공간정보(GIS)·분석 확장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하나의 엔진에서 처리할 수 있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DB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공·금융·제조·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 시스템 구축이나 일부 업무 영역에서 포스트그레SQL을 채택하거나 검토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과거 웹 서비스 중심 환경에서는 MySQL이 사실상 표준처럼 활용돼 왔지만 최근에는 개발자 설문과 시장 지표에서 포스트그레SQL 선택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실질적인 대안 DB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기업 내부 고민 역시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라이선스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기술 선택의 자율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이동하고 있다.포스트그레SQL 위상 변화는 개발자 생태계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전 세계 9만명 이상 개발자가 참여한 ‘2024년 스택 오버플로우’ 설문조사에서는 포스트그레SQL이 약 49% 선택을 받아 2년 연속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1위’를 기록했다. DB 엔진 랭킹에서도 포스트그레SQL은 지난 10년간 주요 DB 가운데 유일하게 점유율 지표가 지속적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기존 상용 DB들이 정체 또는 역성장을 겪는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이러한 확산 흐름의 중심에는 포스트그레SQL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게 상용화·지원하는 글로벌 및 국내 전문 벤더들이 있다. 이들은 단순 오픈소스 배포를 넘어 기술 지원, 운영 안정성, 보안 등을 결합해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포스트그레SQL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들 벤더가 체감하는 시장 변화 역시 최근 들어 뚜렷해지고 있다.국내 시장에서도 도입 성격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DB는 “과거에는 비용 절감 목적의 비핵심 업무 중심 문의가 많았지만, 최근 1~2년 사이에는 코어 뱅킹, 생산관리, 계정계 등 핵심 시스템 전환 검토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국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벤더 종속에서 탈피하려는 ‘디지털 주권’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는 설명이다.엔텔스 역시 포스트그레SQL을 이미 엔터프라이즈 메인스트림 단계로 평가한다. 엔텔스는 “포스트그레SQL은 과거 2nd DBMS 성격이 강했지만 최근 증가 추세만 놓고 보면 이미 엔터프라이즈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했다”며 “대규모 데이터 처리 성능 역시 기술적 보완을 통해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포스트그레SQL이 단순 보조 DB를 넘어 주력 플랫폼 후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판단이다.다만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100% 주류로 전환되는 데 있어 남은 제약은 기술보다 인력구조라는 지적도 나온다. EDB는 “신규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70~80%는 오픈소스 DB를 지향하지만 기업 내부 DBA 인력의 80% 이상은 여전히 특정 상용 DB 기술셋에 머물러 있다”며 “이 숙련도 격차가 전환 속도를 늦추는 가장 큰 제약”이라고 지적했다.운영 책임 구조와 총소유비용(TCO)에 대한 불확실성 역시 실제 전환 과정에서 장벽으로 작용한다. 엔텔스는 포스트그레SQL 전환이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구조 변경, 운영 체계 재설계, 장기 책임 구조까지 포함한 비용 구조 문제와 맞물려 있다고 진단한다.현장에서는 이러한 구조적 부담이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인젠트는 “DB 전환 시 애플리케이션 코드 수정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를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예상보다 큰 전환 비용이 발생해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기간 운영된 상용 DB 환경에서는 벤더 종속 구조가 심해 시스템 구조 자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사례는 포스트그레SQL 전환이 단순한 라이선스 교체나 기술 선택 문제가 아니라, 조직·운영·비용 구조 전반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과제임을 보여준다. 개발자 표준화와 생태계 성장, 비용 구조 개선이라는 긍정 요인이 확산을 이끌고 있지만, 인력 전환과 운영 책임, 장기 검증이라는 구조적 장벽도 여전히 존재한다.결국 포스트그레SQL 확산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상용 DB 중심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구조적 변화로 볼 수 있다. 다만 이 변화가 ‘대안’에 머물 것인지 실제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인지는 향후 운영 모델 성숙도와 인력 재편 속도, 생태계 안정성에 따라 판가름날 전망이다.관련기사 : 오라클 중심 DB 시장에 균열…포스트그레SQL이 만든 변화출처 : 디지털데일리

엔텔스, LIG시스템과 방산분야 파트너십 계약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전문기업 엔텔스는 LIG시스템과 방산분야에서의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타잔(Tarzan)DB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엔텔스는 LIG시스템과 방산 분야의 10개 사업에 대한 공급계약도 별도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방산 환경에서 요구되는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충족하도록 데이터 기반 인프라를 공동으로 검증하고, 실제 사업 적용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두 회사는 방산 정보체계 특성에서 요구되는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를 공동으로 적용하고 무중단 운영, 장애 복구,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등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폐쇄망과 제한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DB 운용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방 시스템 전반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LIG시스템은 방위산업, 국방 IT 분야에서 축적한 시스템 통합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지휘통제체계, 무기체계 연동 시스템 등 고도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사업을 다수 수행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계기로 DB를 포함한 통합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국방 디지털 전환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길준 LIG시스템 대표는 “이번 계약은 방산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를 국산 기술로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타잔DB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 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최일규 엔텔스 대표는 “방산 분야는 데이터의 신뢰성과 가용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타잔DB의 기술력을 실제 방산 환경에서 검증하고, 국산 DB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와이드경제(https://www.widedaily.com)관련기사 : 엔텔스, LIG시스템과 방산분야 파트너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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