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청량리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에서 열린 `사물인터넷(IoT)과 초연결 미래사회` 세미나에서 엔텔스 심재희 대표가 안재현 KAIST 경영대 교수와 김이식 KT 상무, 김지희 삼성전자 상무, 이명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과 함께 토론에 참여하여 4차 산업혁명에서 데이터 관리와 인재 양성 중요성을 역설했다.

관련기사1 : “국내 보유 데이터 품질, 구글 아마존 이상”

관련기사2 : “IT-경영 융합한 아웃사이더CEO가 미래 바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