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 > Media
[언론/보도]엔텔스가 차기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의 수혜 기대
엔텔스가 차기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의 수혜 기대감에 연일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박근혜 정부의 스마트컨버전스 산업 육성 정책 등에 따라 ICT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네트워크ㆍ인프라 등을 융합해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라며 “관련 시장의 확대로 엔텔스의 사물지능통신(M2M)과 스마트러닝 등의 플랫폼 서비스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엔텔스, 말레이지아 통신 사업자 Celcom의 M2M 빌링 서비스 사업 수주
엔텔스는 2012년 12월 말레이지아 1위 유무선 통신 사업자 Celcom의 M2M 빌링 서비스 사업을 수주하였다. 엔텔스는 본 사업을 통하여 향후 M2M 분야 Revenue 에 대해서 Celcom과 공유하고, 엔텔스의 다양한 M2M 기술을 통하여 Celecom측에 M2M 서비스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언론/보도]손정의가 이끄는 日소프트뱅크, 美 LTE 시장 선점 나서
‘동양의 스티브 잡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 롱텀에볼루션(LTE)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8월 한국 LTE업체에 투자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 초고속 인터넷업체 ‘클리어와이어’를 인수했다.
[뉴스]㈜엔텔스, 201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에서 우수상 수상
엔텔스(대표 심재희)는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언론/보도]엔텔스 삼성전자에 LTE/IMS,3G 과금시스템 사업수주
삼성전자가 유럽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 장비 시장을 뚫었다. 영국 3UK의 전국망을 수주했다. 2013년 상용 서비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와이맥스(와이브로)에 이어 LTE 장비 공급을 본격화 하며 통신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언론/보도]中 500조원 녹색시장 잡아라… 8대 에너지 절감 사업발표
세계의 공장이자 환경오염의 주범이던 중국에서 500조원대 규모의 녹색 시장이 열리고 있다. 에너지를 아끼고 오염물 배출을 줄이는 정책에 정부가 직접 나서 2015년까지 3조1000억 위안(우리 돈 557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물 처리 소각설비 LED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 기업의 녹색 기술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뉴스]㈜엔텔스, MVNO 사업 수주
유•무선 통신, 방송 사업자에게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공급하는 엔텔스 (대표이사 심재희)는 공시를 통해 ㈜씨제이헬로비전의 MVNO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뉴스]GS인증 획득 – Smart Convergence Billing
엔텔스(대표 심재희)는 빌링과 관련하여 ‘Smart Convergence Billing 1.0’ 이 국가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Good Sofrware)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언론/보도]빅데이터를 품은 종목…엔텔스·디엔에이링크 눈여겨볼 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대중화로 데이터양이 폭증하면서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빅데이터란 기존의 관리와 분석 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막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앞으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용 정도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언론/보도]lte 관련 엔텔스 보도 자료
삼성전자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최근 시장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이 삼성전자의 신고가 랠리다. 마치 재료가 실린 개별주처럼 연일 강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10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단기적으로 집중 매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언론/보도]`스마트한 세상` 주역이 되려면
2008년 7월 출시한 애플사의 아이폰으로 촉발된 모바일 빅뱅의 중심에는 응용프로그램인 앱(application)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온라인장터 `앱스토어(app store)`가 있었다. 이런 앱스토어 개방성은 개발사의 진입 장벽을 낮춰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를 창출했다.
[뉴스]㈜엔텔스, 3분기 실적 목표 달성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2일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를 통해 3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엔텔스는 상반기 매출액 181.9억원, 영업이익 28.8억원, 당기순이익 2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82% 증가한바 있다.
[언론/보도]엔텔스, 3Q 영업익 26억…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엔텔스는 2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10% 늘어난 26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엔텔스,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스마트 카드 및 방법 특허권 취득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26일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스마트 카드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이번 스마트카드의 CPU만으로도 스마트폰 또는 피처폰의 플랫폼에 의존적이지 않게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서 다양한 Mime-type의 Media를 Decoding은 물론 Display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뉴스]엔텔스, SK C&C와 이동통신사용 데이터 과금 솔루션 공급 계약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24일 SK C&C와 이동통신사용 데이터 과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사용과 무제한 요금제 등으로 인한 과금 트래픽의 증가로 기존 시스템을 증설하고 신규 시스템을 추가로 공급하게 된 이번 계약은 약 35.1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12년 4월 30일 까지다.
[언론/보도]엔텔스, LTE 수혜로 사상 최대 실적 도전
소프트웨어 솔루션ㆍ플랫폼 서비스업체인 엔텔스가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확대에 따른 수혜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한다.
[뉴스]㈜엔텔스, 상반기 흑자 규모 확대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1일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흑자전환 이후 올해 상반기 흑자 규모가 확대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엔텔스는 상반기 매출액 181.9억원, 영업이익 28.8억원, 당기순이익 23.7억원을 기록했다.
[뉴스]엔텔스, ‘LTE 통신솔루션, 플랫폼 서비스로 재도약 다짐’ 의 기자간담회 개최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LTE 통신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며, 재도약 다짐의 포부를 밝혔다.
[뉴스]엔텔스, SK C&C에 4G(LTE) 과금시스템 공급 및 이동통신사용 데이터 과금 솔루션 공급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22일 SK C&C에 4G LTE 과금시스템 공급과 이동통신사용 데이터 과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은 4G(LTE)이동통신망 사용 개시에 따른 솔루션 공급 계약이며,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무선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인한 공급하는 계약으로 이번 계약은 약 26.6억, 약 37.4억의 계약으로 총 약 64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뉴스]엔텔스, 멀티미디어 파일 재싱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자막 객체 제어방법 특허권 취득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15일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자막 객체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현재 스마트폰의 동영상 재생 장치로 사용하고 있으며, 스마트 TV 등의 동영상 교육 및 홈쇼핑 등 TV 어플리케이션으로 데이터를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엔텔스, SK 텔레콤 4G(LTE) 상용 정책관리시스템(PCRF) 공급 및 무선트래픽 제어시스템 공급
본 계약은 4G(LTE)이동통신망에서의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무선데이터 트래픽 관리 및 과금 관리에 대한 정책을 제공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이번 계약은 약 13.7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