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SKT, BcN 시범사업 컨소시엄 `유비넷`

SK텔레콤[017670]은 광대역통합망(BcN)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인 `유비넷’(UbiNet)구성을 끝내고 31개 컨소시엄 참가 기관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10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유비넷 컨소시엄은 총 18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BcN 시범서비스 제공, 상용화를 대비한 킬러(인기) 애플리케이션 발굴, BcN 기술 및 서비스 표준화 추진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유비넷 컨소시엄은 2005년까지...

[뉴스]엔텔스,`올해의 정보통신 중소기업` 선정 및 수상

‘올해의 정보통신 중소기업’ 선정 및 수상 지난 2월 16일(월) 정보통신부가 주최, PICCA가 주관하여 매년 기술개발 및 경영실적이 탁월한 IT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하여 표창하는 “올해의 정보통신 중소기업” 賞 시상식이 한국기술센터 1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이 시상한 이날 행사에서는 영예의 대상업체로 선정된 가온미디어(주)을 비롯하여 ‘올해의 정보통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13개 업체가 수상하였다. 대상 정보통신기기...

[뉴스]SKT 과금시스템 구축에 IA서버·국산솔루션 채택

SKT 과금시스템 구축에 IA서버·국산솔루션 채택 국내 1위 이동통신서비스사업자인 SK텔레콤의 대규모 빌링(과금)시스템이 인텔 아키텍처(IA)서버와 국산 솔루션으로 재구축됐다. 이번 SK텔레콤의 과금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는 대형 통신사의 기간 시스템으로는 드물게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가 사용됐고 엔텔스의 국산 패킷 빌링소프트웨어가 채용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m/kr)는 SK텔레콤이 자사 과금솔루션으로...

[뉴스]21세기 인터넷 서비스 시장을 프론티어 정신으로 정복한다.

21세기 인터넷서비스 시장을 프론티어 정신으로 정복한다. 지난 2000년 7월 설립된 엔텔스는 대형 통신사업자와 유무선 인터넷 관련 서비스 및 인프라 제공 사업자들을 상대로 각종 서비스 가입 및 개통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운영, 과금 및 고객관리 등과 관련된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엔텔스는 심재희 사장등 임직원이 국산전자식 TDX 개발경험과 SKT, KT, 데이콤, 한솔 등 통신서비스 사업자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갈고 다듬은 제품과 기술력을 가지고...

[뉴스]토종 통신용 SW 수출

국산 통신용 소프트웨어(SW)의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토종 SW가 아시아 권역에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과 유무선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통신사업자들의 핵심망에 채택돼 각종 부가서비스를 관리할 도구(툴)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핵심망에 이식된 SW를 쉽게 들어낼 수 없다는 점에서 국산 통신용 SW의 장기적인 사후관리 및 업그레이드 수익까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선 CDMA 진출, 후 SW 공급’이라는 국산...

[뉴스]국산 빌링 SW 수출

국산 이동통신용 빌링(과금) 소프트웨어가 수출된다. 오는 10월 말부터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 대만 APBW사의 빌링플랫폼 수주경쟁에서 국내 업체인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국산 빌링 소프트웨어가 외국 이동통신 서비스업체의 핵심 솔루션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텔스가 공급할 빌링플랫폼은 인텔의 64비트 컴퓨팅 체계인 아이테니엄Ⅱ(코드명 메디슨)를 통신사에 처음 적용하는 사례여서 IT업계의 시선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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