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가 하늘을 날고 있는 사진
Accelerate
Your Digital Transformation

News

Home > Media

[언론/보도]M2M 핵심 규격에 국내 기술 대거 반영

사물지능통신(M2M) 국제표준 작업에 우리나라 업계 의견이 대폭 반영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캐나다에서 열린 oneM2M 기술총회 6차 회의에서 플랫폼 핵심인 공통서비스 기능인 CSF, M2M 장치(단말·게이트웨이) 분류·관리와 신규 요구사항 분야에 19건 기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뉴스]㈜엔텔스, 말레이시아 셀콤과 M2M서비스 파트너십 계약

엔텔스는 2013년 3월 말레이지아 1위 유무선 통신 사업자 Celcom과 M2M 서비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엔텔스는 이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자사 제품인 M2M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셀콤은 엔텔스 M2M플랫폼을 이용해 데이터수집, 무선모니터링 및 원격검침 등의 서비스를 진행한다.

[언론/보도]엔텔스, 말레이시아 셀콤과 M2M 서비스 파트너십 계약

유·무선 통신, 방송 사업자에게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공급하는 엔텔스(대표이사 심재희)는 지난 2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의 선두 이동통신 사업자인 셀콤 (CelcomAxiataBerhad)과 M2M(사물통신) 서비스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스]‘서브웨이 서퍼 for Kakao’ 출시

Mocoga는 3월 5일 글로벌에서 약진하고 있는 스마트폰 런 게임 ‘서브웨이 서퍼 (Subway Surfers)’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Mocoga는 ㈜엔텔스 (엔텔스: 069410, 대표: 심재희)의 모바일게임 사업 브랜드로서 모바일 게임을 위한 광고 마케팅 플랫폼의 운영과 이에 기반한 국내외 유수 스마트폰게임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보도]SKT, MWC 통해 中企 M2M 기술 해외 진출 추진

SK텔레콤이 주요 기술 공개에 이어 이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수출까지 지원한다. 오는 25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 전시관에 계열사보다 더 좋은 위치에 씨에스와 엔텔스를 배치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다.

[언론/보도]새 정부 12일 앞으로…`근혜노믹스` 수혜株는

오는 25일로 예정된 박근혜 정부 출범을 9거래일 앞두고 증권가가 ‘박근혜노믹스’ 수혜주 찾기에 분주하다. 전문가들은 새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점쳐지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정책 관련주와 중소기업 육성 관련주, 에너지 효율화 관련주 등을 유망 종목으로 꼽고 있다.

[언론/보도]엔텔스가 차기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의 수혜 기대

엔텔스가 차기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의 수혜 기대감에 연일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박근혜 정부의 스마트컨버전스 산업 육성 정책 등에 따라 ICT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네트워크ㆍ인프라 등을 융합해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라며 “관련 시장의 확대로 엔텔스의 사물지능통신(M2M)과 스마트러닝 등의 플랫폼 서비스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론/보도]中 500조원 녹색시장 잡아라… 8대 에너지 절감 사업발표

세계의 공장이자 환경오염의 주범이던 중국에서 500조원대 규모의 녹색 시장이 열리고 있다. 에너지를 아끼고 오염물 배출을 줄이는 정책에 정부가 직접 나서 2015년까지 3조1000억 위안(우리 돈 557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물 처리 소각설비 LED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 기업의 녹색 기술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뉴스]㈜엔텔스, MVNO 사업 수주

유•무선 통신, 방송 사업자에게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공급하는 엔텔스 (대표이사 심재희)는 공시를 통해 ㈜씨제이헬로비전의 MVNO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언론/보도]빅데이터를 품은 종목…엔텔스·디엔에이링크 눈여겨볼 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대중화로 데이터양이 폭증하면서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빅데이터란 기존의 관리와 분석 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막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앞으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용 정도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페이지 4 의 7< 처음...23456...마지막 >
NTELS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