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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텔스, 인력양성에 지원 아끼지 않아

엔텔스(대표 심재희)가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IT경력자 대상 선진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엔텔스(www.ntels.com)는 2006년 8월 ‘블루오션형 인력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경부가 설립한 성균관대학교 이동통신학과에 우수사원 두 명을 파견했다. 전문지식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엔텔스의 권종욱•하민용 차장은 오는 2월 성균관대 이동통신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IT분야의 재직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지경부의 인력양성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권종욱 차장은 “지경부의 학비 지원 혜택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의 지원 없이는 학위 취득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사원 인력양성에 대해 적극 독려하는 사내 분위기에 만족해했다.

또한 엔텔스의 송태모 이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이동통신 분야의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사원들의 재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은 매우 중요하다”며, “본 파견이 재교육 비용의 절감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왔으며, 우수한 사원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주는 것은 여러 사원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텔스는 내년에도 역시 우수사원을 선정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한 석사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엔텔스는 이외에도 사내 인재를 통한 전파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여 지속적인 인재개발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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